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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영화, 드라마 그리고 책

홈타운(movie_2021)_1화~3화

by 사우입니다. 2025. 4. 8.

넷플릭스에서 보게된 홈타운. 1화부터 3화정도까지 리뷰. 스포일러 없음.

공식 홈페이지 사진

 

일단, 추리 형사 스릴러인줄 알고 봤건만 약간의 공포적 요소가 섞여있다.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공포, 귀신물은 안보는 사람으로써는 뜨악했지만 그래도 못볼 정도는 아니어서 계속해서 보는 중이다. 점프 스케어가 약간은 있지만 개쫄보인 필자도 볼 수 있는 정도이다.

 

형사로 나오는 유재명 배우는 이전에 비밀의 숲에서 인상적으로 보았던 기억이 있던지라, 선택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었다. 한예리 배우나 엄태구 배우도 연기력이 훌륭하다고 알려져있는 걸로 알고있고.. 배우들이 조금이라도 어색하고 오그라드는 연기를 하는 순간 작품을 볼 마음이 급격히 감소하는 사람으로는 훌륭한 연기력의 배우임은 중요한 편이다. 아역들 연기도 나쁘지 않아서 보는데 거슬리는 점은 없다. 

 

경상남도 사주시의 가상의 도시가 배경이다. 이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는 것이다. 비록 경상도 출신은 아니나 별로인 사투리 연기는 그닥 좋아하지 않다. 너무 원하는게 많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좋은 작품만 보고싶다는 게 소비자로써 가질 수 없는 욕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몰입도는 훌륭하지는 않은 편이다. 속도감있는 전개도 아니고, 예술적인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다. 안타깝군.  약간의 폭력적인 장면도 있기에 피와 같은 걸 보기 힘들어 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4화를 보는 중에 1-3화에 대한 감상평을 써보았다. 아직은 못볼정도로 막히는 부분은 없어서 끝까지 봐야할 것 같다.